[소치올림픽] 스페인 일침 "러시아 빼고 모두 '김연아가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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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소트니코바의 금메다에 열광하고 있지만 나머지 국가는 이 결과를 믿지 않는다. 여전히 김연아를
피겨퀸으로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시카고트리뷴 "소트니코바, 심사위원들에 샴페인과 캐비어 보내야"
허시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프리 스케이팅 연기가 쇼트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훨씬 나았다면서
"심사위원단도 소트니코바가 연기 마지막에 그들을 향해 손을 내뻗어 보인 것을 가상히 여겨 프리
스케이트 사상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그에 상응했다"고 비꼬았다.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96391
[소치] 외신, 피겨 역사상 가장 의문스런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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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러시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피겨 금메달을 따냈다'면서 이것은 급격하게 병해온
피겨 역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 덕분이었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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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프랑스 언론. 러시아 맹비난 "쇼트니코바, 메달 받을 자격 없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심판들이 러시아 역사상
첫 번째 여자 싱극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을 안겨줬다.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일참을 가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21051204298
필립 허쉬 기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역겨운 오버스코어" 강력 비판
40년 가까이 피겨 스케이팅을 취재해온 미국 시카고 트리뷴으 필립 허쉬 기자는 같은 날 일간 올란도 센티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부상을 딛고 돌아온 김연아는 가장 먼저 74.92의 점수를 받았고, 지독하게 많은 점수를 받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근소한 차이로 뒤따르고 있다"며 '역겨운 오버스코어(grossly overscored)'
라는 노골적인 표현으로 러시아 선수의 이해할 수 없는 점수를 노골적으로 꼬집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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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보며 그나마 위로를...
그렇게 받는 메달은 과연 좋을까..쓰레기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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